센터소개
다담창의센터의 ‘다담’은 조선시대 최고의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과 담헌 홍대용의 호 앞 글자 ‘다’와 ‘담’을 조합한 것으로,
‘다 담는다’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.
다담창의센터는 KOREATECH 구성원 누구나 자유로이 방문하여 장비, 공부, 공간(시설)을 사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 입니다.
다담창의센터는 자신만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나 교과목 과제물, 졸업 작품 등을 스스로 구현 및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.